도내 취업 사정 작년보다 악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13 댓글0건 본문 도내 취업 사정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도내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명 줄어든 63만 6천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임금근로자가 작년에 비해 만 5천여명 줄어든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8천명이 늘어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