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조성 건설업체 회장.대표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10 댓글0건 본문 부실경영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태백 오투리조트 조성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오투리조트 조성사업에 참여한 건설업체의 회장과 대표이사를 전격 구속했습니다. 춘천지검 형사 2부는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오투리조트 조성사업에 참여한 도내 모 건설업체 회장 A 씨와 대표이사 B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총무부장 C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태백 오투리조트 등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대금을 과다 책정하는 방법 등으로 수억원에 달하는 개인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