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비방·허위사실 공표 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09 댓글0건 본문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까지 비상 감시체제로 전환해 단속 활동에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 기간 동안 비방·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할 방침입니다. 특히 사이버 공간 단속과 관련해서는 “사이버 자동검색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할 것”이라며 “위법 게시물 적발시 신속히 삭제하고, 게시자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IP주소를 추적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