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식 발생 산불 피해 전체 30% 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04 댓글0건 본문 청명과 한식기간에 발생한 산불이 전체 산불 피해면적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지방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을 조사한 결과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발생한 산불은 모두 29건으로 피해면적만 천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연간 산불 피해면적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동부지방 산림청은 이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을 상대로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