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21%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04 댓글0건 본문 지난 2월 도내 대형 소매점 판매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은 지난 2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백 28억원으로, 전달보다 2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1월에는 설 명절 관련 판매액이 크게 늘었지만, 2월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