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감 대통령 면담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30 댓글0건 본문 정부가 시.도교육청에 교과부의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며 6개 시.도 교육감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을 비롯한 6개 시.도 교육감은 어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교과부가 체육시간 강제 확대와 복수담임 등을 강요해 지방 교육자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바꿔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다음 달 첫째주에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