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로 활성화 등 공동선언문 채택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03 댓글0건 본문 제 17회 동북아 지사·성장 회의가 오는 4일부터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등 동북아시아 5개 지방 도시의 수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선 '환경과 관광·경제'를 주제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논의됩니다. 특히 내일 본회의에서 최문순 지사를 비롯한 참가 도시 대표는 '동해항과 블라디보스톡, 사카이 미나토'항을 잇는 국제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 합의문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