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전철, 지역업체 참여 확대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4.03 댓글0건 본문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문순 지사는 어제 한국철도 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을 만나, 원주~강릉간 철도 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지분율을 현재 1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시설 공단측은 대형사업 시공업체 선정시 지역업체 참여율이 높을수록 가산점을 주는 정부 기준에 따라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