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대형마트 의무휴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23 댓글0건 본문 도내 자치단체들이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는 조례안 개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과 강릉시의회가 지난 8일과 15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 휴업일로 정하는 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동해시 의회도 오는 28일 개정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농수산물의 매출액 비중이 50%가 넘는 단위 농협 등이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는 농수산물 유통과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의무휴업일 지정에서 제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