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방세 처음으로 7천억 원 넘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23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은 7,096억 원으로 당초 징수목표 보다 11%인 714억 원을 초과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시가 1,07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원주시가 1,070억 원, 홍천군이 512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지방세 징수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