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중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20 댓글0건 본문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산업 재해자 수를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산업 재해자 수 가운데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29.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위반 행위 적발 즉시 사법처리 하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