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례대표 명단, 도 출신 인사 배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21 댓글0건 본문 여야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하면서 도출신 인사를 홀대하고 있다는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어제 발표한 4.11 총선 비례대표 명단에 도출신 인사는 단 1명만이 포함됐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유치 등 중앙 정치권에서 풀어나가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여야의 비례대표 후보자 리스트에서 도출신이 푸대접을 받은데 대해 지역 안배와 여론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