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8개 시군 휘발유 가격 2천원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21 댓글0건 본문 도내 18개 시.군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하는 등 휘발유 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가격 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리터당 평균 1천 900원대였던 동해의 휘발유값이 2,002원을 기록하면서 도내 18개 모든 시군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정선군이 리터당 2,057원 29전으로 가장 비쌌고, 양구 2,050원, 홍천 2,048원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