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도내 9개 선거구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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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19 댓글0건본문
4.11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오늘 마무리돼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제 동해-삼척 선거구에 경선을 통해
이이재 후보를 공천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로서 새누리당은 도내 9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도
원주 갑과 강릉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여
야권 단일화 후보를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9개 선거구에 대한 여야의 후보들은
대부분 확정됐으며
오는 22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
무소속을 포함한 4.11 총선의 대진표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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