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창고 위장 무허가 게임장 운영주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14 댓글0건 본문 춘천경찰서는 불법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54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 온의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하며 게임 캐시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게임장을 창고처럼 위장한 뒤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손님만 받는 방식으로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