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북한강 흙탕물 방지 위해 야생화밭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9 댓글0건 본문 북한강 상류의 흙탕물 발원지로 알려진 양구군 해안면에 탁류를 줄이기 위한 야생화 밭이 조성됩니다. 양구군은 올해 47억 3천만원의 들여 농경지 27만 제곱미터에 향토 야생화와 지피식물을 재배해 수질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해안면 고랭지 농경지는 경사지에 있는데다 모래 성분이 많아 해빙기와 장마철에 북한강 상류의 하천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