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액 5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에서는 모두 49건의 전화 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 피해 금액은 5억원에 달했습니다. 도내 보이스피싱 사기의 77%는 주로 오전 9시에서 12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춘천, 원주, 강릉 등 인구 집중 지역이 전체의 60%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이 중 19건, 67명의 보이스 피싱 범죄자를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6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