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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가 경유 넣다 값싼 등유로..'기름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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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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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석유를 만들어 부당한 이익을 챙긴

석유 판매업자 등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가짜 석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주유소 사장 39살 곽모씨와 관리실장 22살 노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곽씨 등은 올해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차량용 경유와 보일러용 등유를 혼합한 유사석유

12만 3천 700ℓ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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