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지원비 40만→5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8 댓글0건 본문 다음 달부터 정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원액이 50만원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을 현행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10만원을 인상한 내용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오는 13일까지 행정예고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원안대로 시행되면 다음 달부터 초음파 등 산전 진찰과 분만 시 발생하는 진료비 가운데 최대 50만원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카드인 `고운맘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