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국회의원 불구속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9 댓글0건 본문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동해삼척 지역의 최연희 국회의원을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6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최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유회장의 사무실과 동해시 한 호텔 인근에서 세 차례에 걸쳐, 모두 6천만원의 정치 활동자금과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선의 최 의원은 국회 법사 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최근 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동해.삼척지역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