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봄꽃 소식 평년보다 3∼6일 늦을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8 댓글0건 본문 강원지역의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3일에서 6일 늦어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동해안의 올해 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평균 3일에서 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들어 봄철 기온 변동이 급격해 봄꽃 개화시기도 매년 큰 폭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