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상공인 86% 생계형 창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8 댓글0건 본문 도내 소상공인 대부분이 생계형 자영업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상공인 비즈니스 현황에 따르면, 도내 자영업자 수는 10만 3천명으로, 이 중 86%가 생계를 유지할 대안이 없어 창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생계형 자영업자 비중이 높을 경우, 1인당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낮아져 빈곤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분별한 창업을 막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