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순유입 인구 4천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조사한 2011년 강원지역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입 인구는 23만 6천 77명으로, 전출인구 23만 천424명보다 4천여명 많았습니다. 또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전입인구가 전출 인구보다 가장 많은 곳은 원주시로 천 8백여명이 늘어났고,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531명이 줄어든 정선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