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대형마트, 일방적 의무휴일 재검토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9 댓글0건 본문 춘천지역 대형마트들이 춘천시 의회가 추진하는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 지정 조례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춘천시 의회 산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시의회가 대형마트와의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의무 휴업일을 월 2회로 지정하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무일 지정으로 매출이 최대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대형마트 당 평균 500여명의 직원과 입점상인, 협력업체 직원들의 생계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