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표준지 공시지가 5.46%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9 댓글0건 본문 강원도의 땅값 오름세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1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한 공시지가에서 강원도의 상승률은 5.46%로 나타나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동계올림픽 유치 효과로 평창군이 12.74%로 가장 높았고, 화천군과 횡성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원주시 중앙시장 입구로 3.3 제곱미터당 3천 2백 39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