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도덕적 해이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7 댓글0건 본문 지난해 강원도 의회로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주문받은 강원도립대에서 장기간 해외에 체류한 교수가 강의를 한 것처럼 관련서류를 허위 ․ 기재해 파면되는 등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지난해 시행한 도립대의 종합감사 결과 기본적인 학사관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등 근무 태만으로 교수 1명이 파면 당하고 2명은 감봉, 1명은 징계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6명의 교직원은 훈계처리를 받는 등 총체적인 관리 부실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