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 마감, 경쟁률 3.7: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6 댓글0건 본문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선 모두 33명의 후보가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구별로는 분구가 예정된 원주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백-영월-평창-정선이 6명, 홍천-횡성은 황영철 의원 한 명이 신청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와 개별 면접을 벌여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이번주 내에 부격적자를 추려내고 후보를 압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