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월요휴무 조례안...도내 소상공인들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4 댓글0건 본문 춘천시 의회가 대형마트의 휴일을 평일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상인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달 말 조례안이 통과되면 대형마트는 매달 두번째와 네번째 월요일에 의무휴업을 하게 되는데 이는 별다른 실효를 거둘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업형 슈퍼마켓이 사실상 전방지역 군인마트에까지 진출하고 있어 지역상권의 반발수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들은 대형마트의 의무 휴일을 공휴일이나 토요일, 일요일로 정하고 군인마트에서 기업형 슈퍼마켓이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