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8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3 댓글0건 본문 저출산과 농촌 인구 감소로 도내 초등학교 28곳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삼척 소달 초등학교 등 2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이 한 명도 없어 입학식을 할 수 없게 됐고, 춘천 당림초등학교 등 29개 학교는 신입생이 단 한명 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에서는 작년에도 초등학생이 전년 보다 5천여명 감소해 26개 본교와 분교장에서 신입생이 한명도 없었고, 39개 학교는 신입생이 한명 뿐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