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대형마트 의무휴업 둘째.넷째 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0 댓글0건 본문 춘천시 의회 의원들이 정부의 대규모 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 지정과 관련해, 두번째와 네번째 월요일에 휴무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마련했습니다. 유호순 의원을 비롯한 13명 발의의원은 `춘천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의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이달 말에 열리는 회기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조례안에는 매달 두번째와 네번째 월요일을 지정해 의무휴업을 하며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춘천시에 본점을 둔 대규모 점포 등은 예외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