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 둘레길' 운영, 전문기관 위탁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03 댓글0건 본문 국내 최북단인 양구의 일명 `펀치볼' 일원에 조성된 둘레길을 전문기관이 맡아서 관리하게 됩니다. 북부지방 산림청 양구 국유림 관리소는 다음 주 월요일 한국등산ㆍ트레킹 지원센터와 해안면 펀치볼 47.9km 구간의 둘레길 위탁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국유림 관리소의 한 관계자는 "펀치볼 둘레길은 DMZ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길로 전문기관에 운영ㆍ관리를 위탁해 이용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