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세몰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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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27 댓글0건본문
4.11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한 여야의 세몰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은 오늘 춘천베어스 관광 호텔에서
최종원 도당위원장과 최문순 지사, 4.11 총선 예비후보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이달 말까지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국민 공모에 들어가는 한편,
외부 인사 중심의 공천 심사위원회를 꾸릴 예정입니다.
또 통합진보당 강원도당은 내일 오후 3시
원주 치악 예술관 공연장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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