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경지면적, 재작년 대비 1.5%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25 댓글0건 본문 동북지방 통계청은 지난해 도내 경지면적은 모두 10만 9천 496 ha로 재작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지면적은 인제군이 191 ha로 가장 많이 줄었고, 춘천시와 횡성군이 각각 165 ha와 159 ha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지면적이 줄어든 이유는 북한강.남한강 살리기 사업과 동해~삼척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건설 사업에 편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