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설 정오~자정 '가장 혼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9 댓글0건 본문 올해 설 명절 강원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루평균 45만대에서 55만대로 예년보다 1.5% 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귀성길은 주말이 끼어 분산되겠으나 귀경길은 예년보다 짧아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설 연휴 이틀 전인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귀경길은 설인 23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일부 병목구간의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영동 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2개 노선 4개 구간에서 갓길 차로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