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평균 경쟁률 7대 1 육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9 댓글0건 본문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8개 선거구의 평균 경쟁률이 7대 1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등록한 도내 예비 후보자는 모두 47명으로 현역 의원 가운데 미등록자 7명까지 포함할 경우 총출마자는 54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6.8대 1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별로는 원주가 13대 1로 가장 높고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23명, 한나라당 20명, 통합진보당 3명, 무소속 1명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