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역 겨울철 강수량 평년의 29%..가뭄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7 댓글0건 본문 홍천과 원주, 춘천 등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겨울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가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홍천지역의 강수량은 평년의 29%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해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눈비가 내리지 않아 강수량이 평년의 4.1%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철저한 물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