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북부 작년 화재..건수ㆍ인명피해↓ㆍ피해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7 댓글0건 본문 지난해 영동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0년에 비해 건수와 인명피해는 줄고 피해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초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속초와 고성ㆍ양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86건으로, 2010년에 비해 13건이 줄었습니다. 또 인명피해는 8명으로, 2010년 21명에 비해 13명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재산피해는 9억 5천여 만원으로, 2010년에 비해 1억 3천만원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