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명퇴신청 교원 증가세 '뚜렷'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7 댓글0건 본문 학생 생활지도 어려움 등을 이유로 해마다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 2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해 확정된 도내 교원은 모두 148명으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78%나 늘어난 수치로 대부분 학생지도 어려움을 이유로 들고 있어, 교권 확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