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폐광지 종합 정비사업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8 댓글0건 본문 영월군이 폐광 이후 장기간 침체에 빠진 낙후지역을 살리기 위해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영월군은 오는 2014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대한중석 폐광 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동지역을 살리기 위해 칠랑이 계곡 명소화 등 3대 전략 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전체 사업비 중 15억원을 확보해 상반기 내로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