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지역 국유림 천700ha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6 댓글0건 본문 도내 영서지역의 국유림이 1천 7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부지방 산림청은 지난해 사유림 200㏊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1천 500㏊의 국유림을 인수해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북부산림청은 DMZ 일대의 미복구 임야를 추가로 확보해 국유림을 집단화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