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사과 주산지로 부상..100ha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6 댓글0건 본문 평창지역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자리 잡으면서 재배면적이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현재 45ha인 사과 재배면적을 오는 2015년까지 100ha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평창사과 연구회'를 통해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새로운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등을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