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습지' 보호지역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2 댓글0건 본문 환경부가 영월군에 있는 '한반도 습지' 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한반도습지는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형성된 하천습지로 석회동굴과 바위절벽 등이 발달했으며 멸종위기 동물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곳에 보전ㆍ관리시설을 설치하고 생태계 조사와 모니터링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