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高신입생에 고1과정 시험..선행학습 부추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0 댓글0건 본문 강릉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시험을 보기로 해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 따르면 강릉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학교별로 2월 중에 한 두차례 국어와 영어, 수학과목에 대해 학력 진단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학교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시험 범위는 중학교 과정 외에 고교 1년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실정은 춘천과 원주 등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도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어 학생들을 학원과 과외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