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체불임금 279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11 댓글0건 본문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8천여명의 도내 근로자들이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체불임금 근로자는 팔천오백 아흔네명으로, 279억원의 임금이 밀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체불임금 근로자는 1507명, 금액은 14억원이 증가한 수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