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세몰이'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9 댓글0건 본문 4.11총선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강원도를 잇따라 방문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섭니다.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은 어제 합동 개편대회를 열고 민주당 최종원 의원과 시민통합당 이관복 도당 위원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원도당도 오는 11일 오후 2시 춘천베어스타운 호텔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당력을 집중한 총선 승리를 다짐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을 비롯한 현역 의원과 당 소속 입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