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의료관광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전년보다 다섯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도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모두 2천 972명으로 2010년보다 52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가장 많았고, 중국과 몽골, 러시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해양·녹색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통해 유치된 외국인 환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