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고속도로 개통 설악권 교통 2만대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5 댓글0건 본문 춘천~서울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도내 설악권 교통 수요가 하루 2만대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 후 속초,고성,양양 등 설악권 지역 3개 시ㆍ군의 신규 교통수요는 하루 평균 2만 800대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경춘 고속도로 개통 후 50% 이상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던 국도 46호선과 국도 44호선의 교통 수요는 10%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