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업재해 10명 중 7명 영세사업장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5 댓글0건 본문 도내 산업 재해자 10명 중 7명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까지 도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업 재해를 입은 피해자 수는 2천 614명으로 전체 산업재해자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0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업 575명, 제조업 457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