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의견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5 댓글0건 본문 자체 구조개혁 추진으로 구조조정 추진대학에서 제외된 강원대와 강릉 원주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제 19대 총선에서 원주 선거구 출마 예정인 김대천 예비후보는 원주지역의 대학 활성화 방안으로 강원대와 강릉 원주대의 통합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방 거점도시의 국립대는 지역발전과 직결돼 있는 만큼 양 대학이 통합돼 강원도의 유일한 국립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