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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맞이 특수' 기대 이하..짧은 연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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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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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동해안 해맞이 특수가

짧은 연휴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동지역 자치단체에 따르면

강릉 정동진과 경포, 동해 망상, 속초 해변 등

동해안 일출 명소에는 90만 2천여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1월 1일이 일요일에 겹쳐

동해안 관광지의 해맞이 특수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입니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것으로,

업계는 "2일 출근과 시무식을 앞둔 해맞이 관광객들이

일출을 본 후 곧바로 귀경길에 올라

이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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